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위치/Ultimate Colosseum (문단 편집) ==== 점술을 보는 음양사 ==== || '''한국어명''' ||<-3> '''점술을 보는 음양사''' ||<|6> [[파일:C_11532101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phase2/common/E/E_11532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영어명''' ||<-3> '''Traditional Sorcerer''' || || '''일어명''' ||<-3> '''クラシカルソーサラー''' || || '''클래스''' || 위치 || '''타입''' || - || || '''비용''' || 7 || '''레어도''' || 실버 || || '''진화 전''' || 2/2 || '''진화 후''' || 4/4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주문증폭】'''비용 -1 내 전장에 '''식신 종이인형, 식신 폭귀'''가 소환될 때마다, 그 추종자에게 '''【수호】''' 부여. '''【출격】''''''식신 종이인형''' 하나를 전장에 소환. || || '''카드 효과 (진화 후)''' ||<-4>내 전장에 '''식신 종이인형, 식신 폭귀'''가 소환될 때마다, 그 추종자에게 '''【수호】''' 부여.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음양도 전래서 : 자」 음양도의 초자연적인 힘은 점술만이 아니었다. 부적을 쓰고 주문을 외우면, 괴현상이나 천재지변도 자유자재였다. || ||<-4> 「음양도 전래서 : 개」 초자연적인 힘을 보인 음양도는 어느새 전쟁에도 이용되었다. 칼은 벨 수 없었고 갑옷은 간단히 깨졌다. 누구도 대적할 수 없었다. || >'''출격''': 떨지 말지어다, 장난 따위에. (震うなかれ、悪戯に。) >'''공격''': 없애버리려무나. (払いたまえ。) >'''진화''': 탐닉하지 말지어다, 음양술에. (溺れるなかれ、陰陽に。) >'''파괴''': 오늘의 전조가... (今日の兆しが…) >'''효과''': 막아버리려무나. (防ぎたまえ。) 음양사 카드 중 식신에게 수호를 부여하는 추종자. 필드에 나오면 2/2+1/3 수호가 되며 종이인형과 폭귀에게 수호를 부여해준다. 식신들에게 수호를 연달아 부여해서 명치를 지키는건 가능하지만 쿠온과 도사에 비하면 중요도가 다소 떨어지는데 즉발적인 필드 개입이 가능한 도사와 달리 수동적인 수호인데 반해 코스트는 1밖에 차이나지 않으며 본체의 스탯이 2/2라지만 나오는 식신도 종이인형이라 밸류가 약간 떨어진다. 또 수호는 쿠온의 토큰인 천후도 가지고 있어서 빛이 다소 바래는 점도 있긴 하지만 유언을 가진 수호는 상대방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카드이며 쿠온과 콤보를 맞춘다면 한번에 수호 카드가 3장이 나오게 된다.[* 음양사의 종이인형+쿠온의 폭귀+천후 3장. 필드가 꽉차서 쿠온의 종이인형은 소멸한다.] 출시 초기에는 전개와 질주를 부여하는 쿠온이나 돌진을 부여하는 도사에 비해 수동적인 수호 부여라 채용률이 낮은 편이였지만 초반부터 명치를 치는 진화 로얄이나 아마츠 엘프등 어그로에 가까운 덱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2~3장까지 채용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거기다가 초반 손패가 잘 잡히면 식신 위치를 카운터칠 수도 있는 컨트롤 엘프의 피니셔가 저코스트 수호에 취약한 호쾌리노라서 그 채용 가치가 더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